

원래 사계는 천천히 데려오려고 했는데
하루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어서
운꽃 받은 걸로 데려왔다.
항상 느끼는 게 기락이는 여심을 아는 것 같다는 게
획득 보상 통화 내용이 그렇다.
사진 잘 찍어주는 남자가 사랑받는 것 같다고
그래서 보정까지 해주는 남자라니...
진짜 기락이 보면 볼수록 스윗하고 다정하다.
데려오길 잘 했다.
봄에 데려오고 싶었는데
이 카드를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게 나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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