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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new NBA

어제 뽑은 워챌 웨딩

은결이.
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은결이의 섬세함이 좋았다.

현이
장꾸 케미 넘치는 게 좋았다. 추억을 소중히 하고 만들어가는 모습도.



+4/30

태희
능글능글 다정한 태희.
밤은 기니까요 . 이거 태희 목소리로 꼭 들어야 한다.

비오
비오는 동화책 같은 이야기로 삶의 질곡을 어루만져주는 게 좋았다.
마무리까지도 동화처럼 되어서 해피엔딩을 믿게 하는 힘이 있다.

그냥 끌리는 순서대로 봤는데 이 순서가 좋았던 것 같다.
예외는 태희최애면 무조건 태희를 마지막에 봐도 좋을 것 같다..ㅎㅎ
비오 얘기 보면서 뭔가 울컥하기도 하고
상처 많았던 도깨비와 소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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