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영판에서 주기락 스알을 얻었다.
확실히 스알이라서 빨리 모이는 느낌이었다.
쓰알들도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
얼마나 뿌듯할지 짐작도 안 된다.
스알도 이렇게 뿌듯한데...!
개인적으로 스알을 처음 구매한 게 24시에서 이거였는데
이유는 영판에서 이 카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였다.
Sweet and Reliable.

소년시절...!
보자마자 심장이 뛰었던 일러여서
정말 두근대며 하루하루 모았던 것 같다.
그리고 드디어 오늘 땄다!!
기락이의 뉴스알과 함께하는 하루라서 행복했다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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